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미오와 비밀의 줄리엣(이케맨 야곡) (문단 편집) === 알렉스 === [[파일:C8LYvFu.png]] >''정신 똑바로 차려. 나한테서 떨어지지 마.'' Alexis ????? 10월 20일 생/26세/186cm/A형 좋아하는 것 : 펜싱은 그럭저럭 좋아하는 편. 싫어하는 것 : ……요리. ||티살롱『블루벨』의 선배 웨이터. 오만하고 거칠지만, 의외로 잘 돌봐주는 면도 있다. 다만, 그 출신에는 비밀이 있는 듯 한데…?|| 작중에서는 줄여서 알렉[* 이렇게 줄여서 부르는 경우들은 일판에만 해당된다.]이라고 부른다. 공식 설명에서 성을 가려놓은 만큼 꽤나 중요한 스포일러를 가지고 있는 인물임을 추측할 수 있다. 공략 초중반에 그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사실 프롤로그에서부터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지는 뻔히 보인다(...). 상세히 알려주지만 않을 뿐이지. 사실 그의 정체는 알렉스 브래들리로, '''브래들리 가문의 후계자'''이자 현 당주인 '''로건 브래들리의 조카'''이다. 전혀 귀족답지 않은 말투하며 태도가 여주를 빡치게 만들고 덕분에 시작에서 끝까지 자주 투닥대고는 하지만 나중에는 그냥 사귀면 안 되나 싶을 정도로 아슬아슬한 썸을 탄다. 그야말로 적대가문의 남자이기 때문에 맺어지는 것 자체가 힘들고, 둘이 초반에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줄 오해한 탓에 서로의 마음을 계속 외면하고 있었기 때문. 나중에는 그게 오해였다는 걸 깨닫고 제대로 사랑에 빠진다. 상기 서술된 바와 같이 요리를 싫어한다고 나와있는데 정말 심각한 요리치다. 푸딩을 만들어왔다고 하는데 정체불명의 물체를 들고 왔을 정도로 끔찍한 요리실력을 가졌다. 같은 저택에서 살던 귀공자 이안과는 소꿉친구사이다. 알렉이 저택을 나온 이후에도 거리낌없이 지내고, 조력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또한 사랑의 라이벌이기도 하다. 둘의 루트에서 꽤나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스토리 라인이 프롤로그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탄탄함을 가진 데다가, 외형이나 성격도 그렇다 보니 명실상부 줄리엣 최고의 인기남. 인기투표에서도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6 미스터 링그랜드에서는 2등했다.) 티타임 Excellent 시 대사 『 잠깐 기다려, 티 컵을 내려놓을 때에는 이 손을 이렇게 해서...... 』 『 ...부끄러워하지 마 영 껄끄럽잖아 』 『 아아ㅡ......졸려......그 홍차 나도 좀 줘봐 』 『 ......흐음, 이제 좀 잠이 깼다 』 5회 Excellent 시 대사 『 오늘도 정신없이 바빴군... 가끔은 밖에서 밥 먹고 돌아갈까 』 『 멍하지 있지 말고 얼른 돌아가자고 』 『 늦었으니 슬슬 돌아가자고 』 『 돌아가면 내가 먼저 시범으로 홍차를 내어 주도록 하지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